Marques McCammon(Karma 회장님), Dr.Lee (현대자동차 사장님), Chris Mi(San Diego State Univ. Prof) 세 분의 전문가의 토론 및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A1(이경민 현대자동차 사장): Moving Target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 Moving Target에는 Customer와 Provider 두 가지가 존재한다.
A0(Karma 회장): ㅇㅇㅇ 인정한다. 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Consumer과 Driver 측면에서 생각한다.
A2(Mi 교수님): 사실 양립하긴 어려운 분야이다. 분명 regulation이 존재할거지만 혁신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Q1. regulation cannot stop
Q2. How can SDV enhance performance efficiently?
A1: SDV could be AI machine's fundamental stuff. In part of AI machine. service. We can extend our scope to our data for better service and accumulate the data.
A2: 많은 시스템, sw가 연결될수록 'mechanical link'가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관점에서는 energy efficiency도 중요해진다.
1. SDV가 반드시 필요해지는 계기
2. SDV를 갖추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3.
4. Cyber Security의 중요성이 대두됨.
이상으로 EVS37 앰배서더로서 마지막 글을 작성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분야의 임원진들, 연구원들, 직원들이 함께 다 모여 앞으로 자동차 산업의 방향에 대해 열의를 갖는 활발한 장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저 또한 끊임없이 공부해서 한국 기업이 뒤쳐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신선한 자극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9년 뒤에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한국에서 열릴 EVS에 참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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